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소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채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면 - 테이크 쉘터(Take Shelter)View the full contextvalueup (57)in #kr • 8 years ago 오홍~ 잘보았씁니다. @yonah 님이 떠오른다는 멜랑콜리아와 사인으로 느낌이 전해지는 듯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멜랑콜리아나 사인과 비슷한 듯 다른 영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