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기로운 생활 19 - 퇴사View the full contextvanila (47)in #kr • 7 years ago 요즘 제가 하고 있는 고민과 비슷하네요. 그래도 하나뿐인 인생이니까, 내가 행복해하고 좋아하는 일에 모든 것을 걸어보는 것도 꽤 멋진 일 아닐까요? :)
그래서 나이에 얽메이지 않고 살아가보고자 노력 중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