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스팀달러 이야기 / 40만원에 거래된 면티셔츠

in #kr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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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제가 최초로 판매한

스팀잇 로고 티셔츠

그당시 대략
1SBD (스팀달러) 7-800원 할때 입니다.

20 SBD 에 스팀로고티를 팔았습니다.

비트코인의 전설이 있죠
10,000 비트코인으로 피자 2판을
사먹은 전설이 있죠.

아마 스티미언 옷장안에는
20 스팀달러 주고 구매한 티셔츠가 있을꺼에요

지금은 40만원 가량이 되었습니다.

SBD (스팀달러) 로 상거래가 일어 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많이 올라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위 내용이
스팀잇의 전설이 되어 구전되지 않을까요?

그때 구매 하신 티셔츠 잘 가지고 계세요~
희소가치가 있을지 모릅니다 ~

피자는 먹어서 사라졌지만
제가 구매내역은 다 가지고 있으니
4-5년후면 경매에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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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7-800원이었죠?? 7-8000원이 맞나요?

예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팀의 티셔츠데이가 기념일로 지정될 수도 있겠네요... 다같이 스팀 티셔츠를 입고 밋업을 하는거죠 :)

그전에 제이슨카페 라는 성지에서 커피 마신것이 가장 먼저 있었던 거래 입니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정말 그러네요 ㅋㅋㅋ 그 40만원 셔츠 저도 있습니다ㅎㅎ^^ 재미있네요

와우 와우~
좋아요~
제가 넘버링 해 둬야 겠습니다 ㅎ

저... 혹시 이거 환불 안 될까요? 5스달만 받을께요^^
ㅋㅋㅋ

ㅎㅎ 진짜 그렇게 되면 재밌겠네요.
경매라 ㅎ

스팀잇 즐거운 곳입니다👍

옷장속에있는 스팀잇 티셔츠를 꺼내봅니다.
흐흐흐 개이뻐 친형은 세장있네요 !

와우 세장이나~

저도 스팀마켓에서 만원권 상품권 산적있었는데 만원짜리 상품권을 15만원에 산 꼴이 됬네요 지금생각하면 아까운 ㅠㅠ

앞으로 더 오르겠죠~
가즈아~

와~앞으로 400만원 티가 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당연하죠~
그때 한번 더 글 올릴려구요

헉 진짜 그러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