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니며
무게감은 있지만 항상 가지고 다니는 텀블러
런던 스타벅스에서도
할인을 받았습니다.
스벅 매장은 어디든 비슷하죠
파운드 환율이 있어서 그런지 많이 비싸게
드껴집니다.
다들 1회용컵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참 그런건 잘 하는 것 같아요.
코로나 여파가 여기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마스크 쓴 사람도 안보이고
인종차별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종종 중국 사람들이
마스크 쓰고 다니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개학때문에
경유해서 한국 들어 가려고 하던
비행기는 거의다 취소 되고
<한국 사람 입국 가능한 곳이 많지 않아서 말이죠>
나올 방법도 잘 없지만
한국 들어갈 방법도 점점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런던 여행중이시군요 벤티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