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베트남핫플레이스/ 시샤와 커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enti (70)in #kr • 7 years ago 저는 호기심이 많아서 이질적인 낯섬을 좀 좋아 하는것 같아요
그런 것들은 정말 본 받고 싶네요 :D
앞으로는 저도 낯설음을 즐기고 익숙 해져야 겠습니담 ㅎㅎ
피카소가 가장 힘들어 하면서도
하고 싶었던 것이
아이와 같은 호기심을 가지는 것이라 합니다
오우..@venti 님은 다방면의 지식을 많이 아시는 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