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간호]아이파크 콘도에서 학생들 구출하기, 고성 산불View the full contextveronicalee (73)in #kr • 6 years ago 가장 절박한 순간을 슬기롭게 이겨냈군요 어두운밤에 얼마나 혼이났을까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네, 어머님, 그때는 정신이 없었는데, 정리하고 누워있으니 정말 무섭더라구요. 그때 차가 터졌으면, 내 차에 탔던 아이들은, 우리가 안 올라갔더라면... 아~ 세상.... 욕심부리지 말고 살아야하는데요. 어머님, 또 배우고 느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