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찬이 정착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etrad (45)in #kr • 7 years ago 고양이를 키운다는것은 키우고자하는 사람이 선택하는게 아니라 고양이가 간택하는것이라고들 하죠... ㅎ 그걸 우리는 "운명처럼 만났다"라고 착각하는것이구요 ㅎㅎㅎ
ㅋㅋㅋㅋ확실히 친구들말로 고양이가 주인님이라 하더라구요ㅋㅋ
ㅋㅋ 사람은 미천한 집사일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