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드라마라고 할까요?
역시 최우수작과 우수작이어서인지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네요.
한해에도 수없이 많은 이런 작품들이 방영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상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사장되는게 참 안타깝네요...
제가 돈만 있었다면 이런 작품들 모아모아서 책을 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읽는 드라마라고 할까요?
역시 최우수작과 우수작이어서인지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네요.
한해에도 수없이 많은 이런 작품들이 방영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상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사장되는게 참 안타깝네요...
제가 돈만 있었다면 이런 작품들 모아모아서 책을 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좋은 글들은 언젠가 좋은 감독?님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요
주변 작가님들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