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
스팀잇 한지 체감은 1년은 된 것 같은데 아직 2달 밖에 안됐네요...
그만큼 스팀잇이 저에게 다양한 경험을 줬던 거겠죠? ㅎㅎ
2017년 5월 24일은 제가 나중에 다시 삶을 회고해 볼 때 정말 중요한 날로 기억 될 것 같습니다.
2달이 된 만큼 그간 제가 활동했던 결과물들을 개인적으로 남겨두기 위해 정리해보려합니다.
또한 제가 스팀잇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스팀잇을 할 때 어떻게 대쳐해야할지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글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vimva를 나타내는 지표들 2. Steemwhales에서 각종 순위 확인해보기! 3. @vimva가 2달간 스팀잇을 하며 느낀점들...
1. 빔바를 나타내는 지표들
스팀잇 블로그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는 지표들이 있죠!
현재 61의 명성, 730명의 팔로워, 6246개의 포스팅 및 댓글, 460명을 팔로우 하고 있습니다.
팔로워 분들보다 팔로우가 더 적은게 조금 아쉽네요. 아무래도 피드에 너무나 많은 분들이 있으면 팔로우한 분들에게 집중하기 어렵기 때문에 팔로우는 조금 자제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자주 교류하는 분들은 꼭 팔로우하고 있어요 :)
매일 행동프로젝트만 올리고 있어 저를 팔로우하신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있는데, 최대한 다양한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
요즘 저조하긴 했지만 포스팅 및 댓글 수가 엄청나네요... 정말 스팀잇에 미쳐있을 때는 밥만 먹고 스팀잇 한 것 같습니다 허허. 요즘은 현실로 돌아와 조금씩 하고 있지만 언젠가 옛날처럼 다시 스팀잇에 미쳐보고 싶네요~
제 지갑입니다... 지갑을 올리는 것은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제가 두 달 간 활동한 결과물을 확인하는 것이기에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ㅠ
사실 제가 스팀잇의 황금기에 스팀잇을 시작한 것도 있고, 중간에 존버하며 글을 엄청 쏟아내던 시기에 하드포크19가 터져 당시 엄청난 수익을 얻었던 것도 있어 현금을 투자하지 않은 것 치고는 꽤 많은 스팀파워를 모았습니다. 게다가 @oldstone님이 어마어마한 파워까지 임대해주셔서 뉴비로서는 상상도 못할 파워들을 모았지요.
생활비가 부족하고 물품을 구매하느라 환전한 스팀달러들까지 생각하면 정말 살면서 가장 많은 돈을 만져본 것 같네요...
아직 다른 스티미언 분들을 도와주긴 턱없이 작은 파워지만 제가 취업에 성공해 직장을 갖게 된다면 더 많은 파워를 구매해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그런 날이 올까요 ^.ㅠ
일단 현재 1단계 목표는 5천파워를 모으는 것입니다! 아마 여태까지한 2달 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요... 그래도 열심히 포스팅하면 언젠가 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2. Steemwhales에서 각종 순위 확인해보기!
https://steemwhales.com/?p=1&s=power에 들어가시면 자신의 스팀잇 세계랭킹(?)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랭킹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방문해보세요 ㅎㅎ
초반에 재밌어서 자주 들어가봤는데 요즘은 스스로의 활동에 자신이 없어 오랜만에 들어가보네요...
@vimva가 두 달 동안 활동한 결실을 확인해보겠습니다.
- 스팀파워 순위
스팀파워는 1831위를 기록했네요.
임대를 받지 않은 파워는 그리 강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아직 스팀잇에서 스팀파워를 대량 구매 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 포스트 수익 순위
포스트 수익 순위는 1113위를 기록했네요. 사실 요즘 예전보다 글을 절반도 안쓰고있고, 전체적으로 스팀잇의 보상이 쪼그라들어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순위가 높습니다.
그만큼 포스팅 수익이 이전보다 많이 쪼그라들었다는 거겠죠... 예전에는 뉴비분들도 제가 지금 받고 있는 포스팅 보상보다는 훨씬 많은 보상을 얻었었는데 말입니다.
어서 스팀잇이 더 활성화되고 스팀가치가 올라 많은 분들이 큰 보상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 포스팅/댓글 수
사실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됐습니다.
포스팅/댓글 수 만큼은 자신이 있었거든요 ^^;;
82위를 기록했네요! 와 짝짝(자축)!
중고등학교에서 전교 100등도 잘 못해봤는데 스팀잇에서 100위권 안에 들어보네요 ㅎㅎ
요즘은 예전처럼 활발하게 활동은 못하고있지만 언젠가 다시 예전처럼 활동할 날이 올...까요?
역시 학생 때가 좋은가 봅니다 허허...
3. @vimva가 2달간 스팀잇을 하며 느낀점들...
글을 쓸 땐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정작 글을 쓰려하니 생각이 막연해지네요...
일단 생각나는데로 줄줄 써봐야겠습니다.
(1) 정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 다른 하나의 학교 스팀잇
이 부분이 가장 재밌었습니다.
저는 문과를 나와 심리학과에 진학, 대학원까지 심리학과로 갔기 때문에 주로 문과대생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그런데 이 곳에 들어와보니 컴퓨터공학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거기다가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 음악 하시는 분들, 자연과학을 공부하시는 분들, 의학을 하는 분들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야 사람들의 글을 읽으며 좁은 경험의 폭을 넓혀나갈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여타 다른 SNS와 블로그들과는 달리 한 눈에 전문적인 글들을 손쉽게 살펴볼 수 있다는 점도 컸습니다.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경제와 관련된 지식은 거의 전무했는데 스팀잇을 통해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
스팀잇은 저에게 또다른 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평소엔 다뤄볼 수 없는 단위의 돈들을 활용해보다! - 경제 배움의 장
저는 대학원에 가기까지 이렇다할 정규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도 없고, 큰 돈을 만져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스팀잇에 들어오고나서 제가 평소 다뤄보지 못한 단위의 돈들을 다루게 되더라구요.
일단 제 포스팅 수익이 한참 높았을 때, 너무 큰 돈이 들어오니 감당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물품을 사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밥을 사기도 했죠. (지금은 그 정도의 여유는 부릴 수 없습니다만 ^^;;)
스팀잇은 항상 경제적인 부족에 시달리던 저를 구원해주었습니다. 돈에서 해방되니 좀 더 많은 활동들을 창의적으로 할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oldstone님께서 감사하게도 뉴비인 저를 어여삐 여기셔 5만스팀파워를 임대해주셨습니다.
그 때 당시 스팀의 가치가 한창 올라갈 때니 저에겐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가치의 파워였죠...
하지만 강한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 거대한 임대 스팀파워를 사용하면서 항상 저의 활동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사용해도 되는 것일까... 그래서 결국 최근 건강사정과 바쁜 일정 때문에 1달 정도의 활동 이후 oldstone님께 파워를 다시 반납하게 되죠.
이렇게 큰 금액들을 다뤄본 것이 저에겐 아주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스팀잇에서 활동하시는 중학생, 고등학생 분들이 몇 분 계신걸로 아는데, 이 분들은 어린 나이에 아주 좋은 경험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3) 오프라인 meetup!
스팀잇을 하기 전까지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스팀잇 활동을 하다보니 스티미언분들에게 신뢰가 생겼고, @cnstlf60님이 개최하신 "1회 카페스튜디오 제이슨 밋업"에 나가게 되죠.
그 때 여러 스티미언 분들을 직접 보게 되고, @leesunmoo님의 강의를 들으며 많은 통찰을 얻게 되죠.
다시금 스팀잇에 흠뻑 빠질 수 있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용기를 내어 뉴비인 주제에 밋업을 직접 개최하게 되죠.
당시의 분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길...
사진 우려먹기... ㅎㅎ 이 밋업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뉴비분들도 많이 오시고 평소 교류하면서 궁금해왔던 분들도 많이 오셨기 때문에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죠.
밤에는 치킨파티도 벌이고 아주 재밌었습니다 :)
그리고 저 같은 뉴비가 연 밋업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분들의 지원을 받아 20여명의 사람들이 모두 무료로 커피와 치맥을 즐길 수 있었다는 점도 흥미로운 점이네요 :)
다시 한 번 @clayop님과 @gotoperson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른 뉴비분들도 망설이지 마시고 밋업 참가, 혹은 밋업 개최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실 거에요 :)
(4) author로서의 삶을 살게 해준 스팀잇...
저는 글로 벌어먹고 사는 사람이 되는게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래 저래 글쓰기 연습을 많이 했었는데, 제가 재미있고 유익한 글을 쓰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좌절했었죠...
그런데 스팀잇은 저 같은 사람에게도 기회의 장을 열어주었습니다.
초반 황금기 때는 어떤 글을 쓰든 정성을 조금만 들여도 20불의 보상을 보장받을 수 있었습니다(지금은 엄청나게 정성을 들여도 20불 받기가 쉽지 않네요 ㅠ).
뉴비에다가 글쓰기 초보인 저에게 20불이라는 보상은 정말 엄청난 보상이었죠. 그래서 하루에 5개씩 미친듯이 글을 썼습니다. 한 2주 정도 그런 생활을 했을까요...
점점 글감 하나를 떠올리면 글의 구조가 머릿속에 떠오르더라구요. 그대로 떠오른 생각을 글로 써내기만 하면 됐습니다. 한창 스팀잇에 미쳐있을 때니까요...ㅋㅋㅋㅋㅋ
지금은 글 하나 쓰는데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그 때 글을 다작한 경험이 지금 글쓰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 글쓰기에 취미를 가졌었고 글쓰기 연습을 꾸준히 하고 싶은 분께 스팀잇을 추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스팀잇은 좋은 작가를 양성해내는 최고의 훈련소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글을 짧게 쓰는 능력이 거의 상실 된 것 같습니다... 뭐 하나만 쓰면 이렇게 길어지니 ㅠㅠ
앞으로 스팀잇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적어보고 싶었는데 그건 나중에 시간이 될 때 적어봐야겠네요.
아무튼 저와 두달 간 교류해주시고 좋은 글들 작성해주시는 여러 스티미언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달 간 저도 성장하고 스팀잇도 성장해왔네요.
스팀잇과 @vimva 성장의 특이점이 곧 도래하길 바랍니다.
빔바였습니다 ^^
대단하십니다. 열정이 대단하세요~ 항상 열정가득 좋은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flyyou님도 자주 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같이 열심히 활동해요 :)
빔바님의 스팀영업덕에 저도 이 세계에 발을 들일 수 있었죠.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흐흐 홍익인간 정신으로 더 많이 알려야겠네요... lekang님도 전투적인 영업 해보세요!
포스팅/댓글 순위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비슷한 기간동안 1/20정도밖에 활동하지 않은 스스로를 반성해야겠습니다.
제가 좀 SNS 중독자 끼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ㅎ... 한창 재밌을 때는 미쳐서 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lastofw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2달간 정말 많은 것을 이루셨군요!
글을 읽으면서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가입한지 6주가 되가는데... 결과론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네요^^ 항상 활동에 응원합니다!
제가 시작한 시기가 엄청난 황금기였던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뭐든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운이 안따라주면 생각보다 큰 소득을 못 얻는 것 같아요... 아직 스팀잇의 미래는 창창하니 저나 jaytop님이나 새로운 황금기를 노려봐요 :) 화이팅입니다!
빔바님은 정말 열심히시네요! 정말 홍보 대사를 뽑는다면 빔
바님으로!! ㅎㅎ
크크 과분한 자리입니다 ㅠㅠ @yoons님도 초창기부터 많이 뵈었었는데 정말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드라마촬영때문에 바쁘실텐데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2달간의 활동 내용이 다 나타나 있네요... 정말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이제는 작가 시네요..
흐흐 아직 먼 것 같습니다 ㅠㅠ 제대로된 글을 쓰고 싶은데 요즘 마음의 여유가 없어 정성들인 글을 못 쓰고있네요... 언젠가 다시 여유롭게 글 쓸 날이 오겠죠 :) 응원 감사합니다! withyou님도 좋은 날이 올 거에요~
저도 좋은 글 써볼려구 노력 중입니다. ㅎㅎ 워낙 글솜씩 없는지라ㅠㅠ . 응원 감사합니다.^^
2달은 일년처럼 소중하게 보냈다는 증거죠. 앞으로도 더 멋진활동 꽃길만 기대할께요^^
흐흐 항상 @yurizard님의 댓글 덕에 힘을 얻습니다! yurizard님이나 저나 지금처럼 열심히 활동해서 많은 보상 얻었으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영업왕 빔바님의 포스팅/댓글수는 따라갈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미쳐있었네요 저때는... 이제는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ㅠㅠ boostyou님도 이미 충분히 열심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역시 Vimva님 이십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셨는지를 어느정도 느낄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획하고 있는 모든 것 들을 함께 소통하면서 키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흐흐 지금은 그 열정의 절반으로 하고 있지만 이것도 나름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 @kimsungmin님은 소통왕이시니 금방 성장하실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함께 성장해나가요!
아 네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소통왕이라뇨 과찬이십니다.. 저도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해 봐야겠다 라는 생각 밖에 없습니다요 ㅎㅎ 저도 같이 성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달동안 열심히 하셨군요~!!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ㅎㅎ 끝까지 달려주세요~
흐흐 감사합니다! fur2002ks님도 지금처럼 재밌게 활동해주세요 :) 함께 성장해나가요~
두달에 거의 3000파워!! 대단합니다. 저도 벌써 두 달 다 돼가는데 초라하네요. 분발하겠습니닷.
shiho님은 바쁜 본업이 있으심에도 엄청난 결과물을 내시고 있는 것 같은데요!? 역시 글을 잘 쓰셔서... 저는 저 시기 거의 반 백수 상태라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지금은 백수인데 뭔가 할 일은 더 많네요... 앞으로 금방 성장하실 겁니다 :) 응원하겠습니다!
엉엉 고맙습니다! 저도 요즘 약간 태업하고 있어요.. 스팀에 빠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논문 쓸 때 스팀잇을 만나서 태업(?)했었죠... 다들 똑같군요 :)
빔바님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
흐흐 항상 감사합니다 superremnant님! 지속가능한 스팀잇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언젠간 빔바님 처럼 되고싶네요!
ㅋㅋㅋㅋ @tvvelve님 꿈을 더 크게 가지세요!
현금 투자없이 대단하시네요. 두달간의 소회에서 스티밋 다단계 영업 섹션이 빠졌네요 ㅋㅋ
앗 그 부분이 빠졌었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내재화되었나 봅니다 ^^;; 영업 부분은 아예 다른 글로 소개해볼 기회도 있을 것 같네요 ㅎㅎㅎ 가진게 없어 오히려 스팀달러를 빼서 쓰고 있는데 언젠가 꼭 투자해보고 싶습니다 ㅠㅠ
정말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응원합니다!! 빔바님~~^^
흐흐 감사합니다 :)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먹스타님 응원합니다~
멋져요👍
@venti님 아니었으면 이렇게까지 적응하진 못했을 것 같습니다 :) 아무쪼록 메뉴얼 잘 출판/배포 되어서 저 같은 수 많은 뉴비들을 구원해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저랑 비슷하게 시작하셨는데 정말 크게 성장하셨어요!!저는 반성 좀 하고 ㅠㅠ
흐흐 그때 들어오셨던 분들이 아직까지 많이들 활동하고 계신 것 같아 좋네요~ 지금도 잘 하고 계신데요 뭐 :) 앞으로도 지금처럼 재밌게 함께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목표는 빔바님 따라잡기입니다:D
저를 스팀잇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성장세가 어마어마하셔서 금방 따라잡으실 듯 합니다... 후덜덜... 열심히 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인생은 타이밍...!!
스팀잇과의 좋은 만남을 하신 거 같아요. ㅎㅎ
흐흐 그렇습니다... 사실 @hwan100님이나 저를 비롯해 지금 스팀잇 하고 계신 분들도 이미 좋은 만남 하고계신걸요~~ 곧 이전과는 비교도 안될 황금기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 :) @hwan100님도 저도 화이팅입니다!
이전에도 봤지만 포스팅 수는 압도적이에요^^
82위라니 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아마 거의 모든글에 댓글을 다신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 예전엔 대부분의 글에 달았던 것 같긴합니다... 이제는 힘이 떨어지네요. enomujjass님도 댓글 많이 다시는데요 :)
크으 어마어마 하시네요
동기부여 팍팍받고 갑니다.
그리고 응원도 듬뿍 드리고 갑니다 ^^
흐흐 centering님도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셔서 동기(?)같이 느껴집니다. 이미 잘 하고 계신데요! 같이 화이팅해요 ㅎㅎㅎ
두달동안 정말 열심히 활동하셨네요~
일반적인 SNS와는 달리 전문적인 글이 많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도움 많이 받고 있거든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흐흐 저도 도움 많이 받고 있죠 :) 앞으로는 앞 두달 처럼 열심힌 못할 것 같지만 재밌게 즐겨보려합니다 ㅠㅠ greengreen님도 저도 화이팅입니다!
저는 가입하면서부터 빔바님을 많이 뵈서, 꽤 오래되신 분인 줄 알았어요. 제가 이제 가입한지 한달 반 됐으니 저보다 2, 3 주 선배시네요. 그런데도 이렇게 많은 걸 이루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흐흐 스팀잇이 2~3주 차이가 큰 것 같아요. 그래도 결국 계속 활동하다보면 별 차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bree1042님 글도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오 며칠 차이 안나게 제가 먼저였나? 빔바님이 먼저였나? 빔바님 첫 소개글 읽고 그랬을 땐데,
노오력에 따라 이렇게 차이가 ...ㅋㅋㅋ 제가 아마 황금기 되자마자 글 안쓰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성과 축하드려요. 우리 문과 대학원생은 다리부러지고 목발받는 처지 아닙니까 후후. 스팀잇에서 도움 받은 거 축하드립니다. 전 아마 논문 욕심 때문에 열심히 못했지 싶어요. 현실 생활이 넘나 즐거웠나 봅니다. 멋진 심리학자 되십쇼!!
추가로 새벽러 동지인데 화이팅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안하신 것이 조금 아쉽지만 지금도 충분히 꾸준히 하시고계시니 언젠가 보상 받으실겁니다
ㅎㅎㅎ 전 스팀잇에서 나온 돈으로 연구비를 충당했네요ㅋㅋㅋㅋㅋㅋ 문과 대학원생 새벽러들 화이팅입니다 ㅠㅠ
정말 무언가에 미치다 라는 상황을 완벽하게 표현해 주셨네요. 전 하루에 글 한개 쓰는 것도 쉽지 않은데요. (문과와 이과의 차이일까요.ㅎ) 항상 응원하며 저도 많은 걸 배워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흐흐 저땐진짜 미쳐있었죠... 문이과 차이라기보단 시간여유의 차이인 것 같기도합니다. 직장다니시면서 글쓰는 것이 사실 쉽지 않지요 ㅠ 저도 요즘 중요한 시험을 앞두니 글감이 잘 떠오르지 않네요... 저도 skuld님 글 잘 읽고있습니다 ㅎㅎ 함께 화이팅해요!
선구자 빔바님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선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