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재는 정말 헝그리 스웩이 있는 것 같습니다. 편집 클립으로 엮어논 것을 두세번씩 보는데 정말 가슴이 뜨거워지더라구요. 특히 이그니토와 벌인 경연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간만에 멋진 뮤지션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는 우원재의 극단의 캐릭터인 "우디고 차일드"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자유분방하고 고생 한 번 안해봤을 것 같은 캐릭터이지만 밉지는 않은 느낌입니다 ㅎㅎ
우원재는 정말 헝그리 스웩이 있는 것 같습니다. 편집 클립으로 엮어논 것을 두세번씩 보는데 정말 가슴이 뜨거워지더라구요. 특히 이그니토와 벌인 경연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간만에 멋진 뮤지션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는 우원재의 극단의 캐릭터인 "우디고 차일드"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자유분방하고 고생 한 번 안해봤을 것 같은 캐릭터이지만 밉지는 않은 느낌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