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둘째 아들을 집에서 내 보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mva (66)in #kr • 8 years ago (edited)큰 결심을 하셨군요. 이 일주일이야말로 둘째 아드님께 있어서 인생을 뒤바꿀 "출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멋진 아버지십니다 :)
감사합니다. 빔바님. 심리학을 공부하시는 빔바님의 좋은 예언이라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