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코인 정보를 다루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스티밋을 한지 보름밖에 안됐지만 그래도 제가 할 때보다도 컨텐츠가 상당히 다양해진 것 같아요!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 게임개발 일지를 올리시는 분들, 음악을 올리시는 분들... 저는 개인적으로 다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심리학 관련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조금씩 다양성이 증가하겠지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스티밋에서 활동할 모습들을 상상해보면 너무 기대됩니다 :)
네. 저도 스티밋에서 다양한 글을 본다면 너무나도 기쁠 것 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