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이야기/우울증 그리고 나눔 실천View the full contextvimva (66)in #kr • 8 years ago 마음의 아픔을 이겨내고 더 높은 경지에 이르셨네요 :) 저도 열심히 해서 벤티님의 스팀시티에 벽돌하나 올려 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상상 응원합니다!
아이쿠 감사합니다.
타인을 위하고
나와 함께 하는 분들이 잘되면
저는 자연스럽게 잘 될 수 있을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