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라... 어떤 사건이 떠오르네요. 그렇게 크게 갑질당해본적은 없지만 크고작은 인간관계 속에서 조금씩 느껴왔던 것 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갑질을 한 적이 있지 않나 반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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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라... 어떤 사건이 떠오르네요. 그렇게 크게 갑질당해본적은 없지만 크고작은 인간관계 속에서 조금씩 느껴왔던 것 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갑질을 한 적이 있지 않나 반성하게 되네요...
알게모르게 우리 모두는 갑질문화의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가해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