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노래를 즐겨부릅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에 반해 연애를 시작했지요.
연애를 시작한지 9년이 지났지만 전 여전히 그녀의 노래를 듣는 것이 좋고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 듯 합니다.
아내가 고양이(또는 주인님)들에게 늦은 밤 불러주는(또는 불러드리는) 자장가를 남겨두려 합니다.
Summertime
Summertime and the livin' is easy
Fish are jumpin' and the cotton is high
Oh your Daddy's rich and your ma is good lookin'
So hush little baby, don't you cry
One of these mornings
You're goin' to rise up singing
Then you'll spread your wings
And you'll take to the sky
But till that morning
There's a nothin' can harm you
With daddy and mammy standin' by
아내분은 가수의 꿈을 접으시고 오직 한 남자와 두 고양이를 위한 가수가 되어 주셨군요. 너무도 감미롭습니다. 어메이징!!!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