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이얌(@violetK) 입니다 :)
어제 드디어 H.O.T 편이 방송이 되었죠.
딱 중학교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한편으론 아쉬운 마음도...
인수다에서도 난리난리가 났던데 ㅎㅎㅎ
언니들도 오빠들도 요럴때가 있었다며, >_<
주변 지인들과도 이야기 하다보니 H.O.T 팬이 차고 넘치더라구요 ㅎㅎㅎ
너무 신나고 즐거운 2주 였습니다!!!!!!!!!!!
우리오빠들도 요즘 다 인증한다 인증샷도 찍어보고 장합니다!!!!
제 10대를 예쁘게 만들어준 그들에게 고맙고 또 미안합니다!!
사진 출처 : 무한도전 인스타그램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무도 토토가 이젠 좀 식상해 보였어요~~
에쵸티 팬들은 좋아했겠지만 ^^
갠적으로 시즌2에 젝키와 같이 했었으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살짣 우려 먹는 느낌이 ^^
요즘에 그런 프로가 너무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컨텐츠를 우려먹는 느낌도 사실이지만, 이제 못하지 않을까요 ㅇㅅㅇ ㅎㅎㅎㅎ
말씀처럼 젝키랑 함께 했어도 좋았을 것 같네요 :)
ㅎㅎㅎ 정말 다른걸 다 떠나서 추억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티비 끝나고 나서도 판다군과 H.O.T. 노래 찾아서 듣고 부르고 한시간동안 신나게 놀았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들었는데, 노래가 다 기억나서 너무 신기했어요 ㅎㅎㅎ
무도는 정말 우리가 잊고 살았던 그때 그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프로젝트를 많이 하는거같아요
요새 무도를 잘 안보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ㅎ 요즘 무도 재미있어요 :)
새로운걸 하기위해 엄청 노력하고 있는거 같아요
작가님들이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정말 hot를 보니까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 ^^
저도 아는언니가 엄청 팬이었었어요 ~~ ㅎㅎ
뭐랄까.. 그때 그시절인거죠.. 1996년이니까.. 진짜 까마득이네요
조금 식상하긴 했지만,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그런 점은 좋더라구요 ㅎㅎ
맞아요 ㅎㅎㅎ
식상함은 어쩔 수 없었어요 ㅎㅎㅎ
세월이 언제 이렇게 흐른건지.. 나의 십대시절..청소년.. 그립네요 ㅋㅋㅋ 공부는 다시 하기 싫지만...
저도요... 공부는 싫지만, 그리우네요 ㅠ
3월의 시작을 아름답게 보내세요^^
그리고 진정한 스팀KR 에어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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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