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과 일상... === [2017/07/22]View the full contextvip (63)in #kr • 7 years ago 사모님이 미인이시네요.^^ 스크롤을 내리는 순간 가방을 다 못본 상태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같은 결의에 찬 모습인줄 알았습니다. 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