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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파워로 전환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의 두려움은
하루가 1년같이 변하는
시장상황에서 13주나 묶이는 스팀파워때문은 아닐까?
이 부분을 해결 해주는걸로 SMT를 생각해본적도있는데
근본적으로 이 부분을 해결해줘야하는건 Steem의 문제이기때문에
다같이 이야길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이 부분이 해결되면 스팀에게 호재일까? 악재일까?
옳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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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팀측에서 시스템상 에스크로 영역을 만들준다면 기술적으로는 가능할것같습니다.
파워다운시 바로전환되는 방식과 현행처럼 13주간 기다리는 두 가지를 만들어주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당연히 바로 찾는 경우 13주에 해당하는 수수료율을 변동적으로 정하고요
이것은 13주당 5~18% 정도의 변동성을 주는 방식으로 랜딩시스템을 이용하면 어떨까합니다.
그리고 랜딩 시스템을 스팀내에 장착해서 거기에 랜딩하면 주당 수익을 받는 방식으로 하고 전환가능한 스팀량을 직접표시해줌으로써 무조건 전환은 불가능하게 해놓는게 어떨까요?
이 13주 묶이는 부분을 오히려 시장으로서 해결가능하게 할 수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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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처럼 13주동안 파워다운시 변화없지만 바로 전환시에
중앙화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팀에서 탈중앙화된 시스템을 더 만들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파워다운 바로전환시 1순위 채권자를 지정할 수 있는 방식으로 (취소 불가)
다운되는 족족 랜딩시스템으로 송금하는 방식을 만들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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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예시
100 SP를 바로전환시 90 Steem으로 받는방법과 13주로 나누어서 받는방법 두가지 모드로 설정
바로 받는 방법으로 발생하는 10 SP의 수익은 랜딩 해주는 사람들에게 80% 배포(스달로 배포한다면 스달용도가 생기겠죠) 20%는 소각 ...하거나 새로만든 SMT로 배포
더 생각해보려다가 바빠서 이만..뭐 더 이야기해볼꺼리가 있다면 댓글로 계속해보죠
--추가
일단 13주 시스템을 없애자는 쪽은 아닙니다
13주 시스템으로 전환받는 경우 한가지는 기존처럼 그대로 두고
이것을 빨리 받을 수 있게하는 시스템과 시장(랜딩)을 만들었으면 하는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스팀쪽에서 임대시스템외에 파워다운되는 물량에 대해서 우선 지급되는 장치를 만들어주기를 바라는거죠...
13주치를 미리 내줄 사람들을 모아서 랜딩시스템을 만들어야하는데 이에 대해서도 랜딩취소시의 회수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지 등등 고민이 있긴합니다.
오히려 13주 때문에 스팀파워 업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듯 합니다. 글쓴분 방법이 꼭 아니더라도 해결책이 필요해 보이네요.
13주는 코인시장에선 너무나 긴 시간인것 같아요
해결만 된다면 호재로 작용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또 하나 생각해 볼 수 있는 방안은 13주 파워다운은 그대로 두고 SP를 계정간에 이동할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오치님이 1,000SP를 저한테 보낸다고 하면 저는 900 스팀(10%는 유동성 수수료)를 오치님께 보내는거죠 ㅎㅎ
아이디어 좋네요 ^^단 이 경우는 보팅바가 문제가 될수있겠네요^^
새로 산 스파는 5일간 보팅바에 반영x ㅎㅎ 지금 임대랑 비슷하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 아이디어네요. 스파도 거래를 할 수 있게 하는 것.
파워다운 한 스파를 블록트레이드에서 거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물론 할인을 해야겠죠.
처음에는 13주가 가격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였으나, 결국에는 추세를 유지하는 역할밖에 하지 못한 것같습니다. 하락시에는 13주 동안의 계속적으로 다운된 스팀이 시장밖으로 나가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제 생각에도 13주는 양날의 검이기 때문에 말씀하신대로, 단기 유동자금을 만들고 싶은 유저들에게 일정 할인율을 적용하여 할인율만큼의 스팀 소각을 통한 내재가치 상승은 자산가치의 지속적 상승에 많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스팀측에서도 이런 의견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으면 좋겠군요.
구체적인 솔루션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데, 말씀하신 방안도 상당히 좋은것 같습니다.
대신 13주의 스파다운은 투자자로서는 정말로 큰 리스크라고 생각해본적이 많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시장은 정말 빠른 속도로 변하는데 스팀잇에 스파업을 하고 그것을 회수하는 13주 동안 시장에 대응을 전혀 할수 없어지니까요. 만약 이문제가 해결될수 있다면 더 많은 투자자가 진입할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곳에 투자자가 많아진다면 스팀잇에 발전가능성은 높아질테니까요. 시스템의 보호하기 위해 만든 13주의룰이 조금더 유연 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3주의 시스템은 유지됩니다. 다만 또다른 시스템으로 시장을 여는것뿐입니다.
여기까지가 제생각인데 실제 시뮬래이션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아~~ 빌려주는 형태군요. 랜딩이라는걸 제가 이해못했었네요.^^ P2P를 말씀하신거죠?
근데 고래가 전체를 들고나가면.... 커버가능한가요?ㅋㅋㅋ
그런경우는 자연스럽게 할인율이 올라갈테고 수익률이 좋아진만큼 스팀이 더 들어올꺼라고 봐야겠죠^^
13%정도 할인하는경우 1년으로 치면 52%입니다 fiat을 무시하고 그냥 스팀으로만봐도 무시무시한 수익률이죠
13주 전혀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코인시장에서 떨어져 나가야하는 무리가 단타투자자들이며 이들이 떠나거나 장기투자자로 전환되어야 코인 가격들이 안정을 찾아 우상향할것 같습니다.
즉각 전환이 가능해지면 금리가 낮아지거나 기타 위험자산들의 수익률이 저조할때 한시적으로 이용하는 단타용 자산으로 전락할 위험도 생각해볼수 있겠네요.
네네 동의합니다. 단타가 판을 치는건 매우 안좋죠..
그런데 위처럼하는경우 13주가 묶이는건 그대로에요. 렌딩시스템이 도입되서 그걸 누군가가 빌려주는개념인것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우려하는건 다른 SNS 코인들이 13주 락을 만들지 않을꺼같기떄문입니다...
13주는 너무 가혹하옵니다!! ㅎㅎ 저도 좀 줄여주거나 어떻게던 방법이 좀 있으면 좋겠네요!
동감입니다. 13주 너무 길어요 흑
수수료 개념은 괜찮은 대안이라고 생각되네요 진짜 13주는 힘드실것 같아요 ㄷㄷ
저는 매일매일 파워다운상태라서 힘들지는 않아요^^
이게 투자매력과 가치 상승에 기여하는 부분이 있을거같아서 이야기드립니다.
13주가 길긴 길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필요하기에
13주가 해결이 된다면 아마도 악재로 작용하겠지요?
13주가 해결되는 방식이 랜딩으로 모아진 스팀으로 해결하는거라서요
13주 제한을 풀려는사람에게 보상할 수 있는 랜딩용 스팀이 있어야해요
이자체가 수요와 공급이 맞추어져야 시스템이 만들어지는것이구요
여기서 발생하는 것 만큼은 소각되는 방식으로 가기때문에 악재일까 호재일까 는 모르겠어요^^
-말을 못해서 한문장으로 정리하자면-
13주 풀고 던지려는 사람의 물량만큼 랜딩하는 쪽에서 스팀을 사거나 모아야한다는 겁니다
좋은 생각이십니다....13주는 진짜 말도안됨..
장타든 단타든 그걸 선택하는건 개인이어야 하는데 13주라는 시간은 너무 길기는 합니다. 단적으로 작년 12월과 올2월을 비교해보면 3개월은 너무나 가혹한 시간이죠
말씀하신 모든 방법이 일면 타당하나 동의 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투자란 어떤 경우라도 이익을 보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님이 말씀 하시는 부분은 13주에 걸쳐서 할것을 수수료를 내면서 기한을 줄이자 인데 그럴거 같으면 파워다운 전문 회사를 하나차리는게 좋은듯 합니다.
오너키 넘겨주고 5퍼센트 할인해도 할사람 있을거 같습니다.
근본적으로 자신의 원금의 가치 하락이야 그렇다지만 숫자에서도 본다면 누가 스팀을 사서 파워 업을 하겠습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파워 업을 한 스파는 지금처럼 미미한 이자가 아닌 현실적으로 발행되는 스팀에 비례해서 어느정도 이자성격으로 보전을 해주면 님의 말씀처럼 10퍼센트 감률도 이해가 될거 같습니다.
근본적으로 스팀의 자생력 부족은 투자자 홀대에서 온다고 봅니다.
어브징 타령 하던 분들 지금쯤은 나와서 스팀 살리기 캠페인이라도 하고 손해를 막대하게 보고있는 분들을 위한 손해 복구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보는데 어떠 하신지요.
파워다운 전문회사... 솔깃하네요 ㅋ_ㅋ
동의 합니다 ㅎㅎㅎ
대가리가 빠가라서 몬소린지 모르겠네요
오해소지가있어서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머리가 나빠서 글을 이해못하겠습니다.
수정전글은 자조적인 자학입니다..아...심한 자조감이 들어서 ...
돌고돌고돌아서 원점????
그래도 즉시 전환시 일정량을 소각하고 돌려주는식의 기능은 나쁘지 않아보이는군요...
일단
고래가 되고나면, 생각해볼 고민인거 같애서
저는 패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사건!!
저도 고래가 되고 싶습니다. ㅜㅠ
좋은 생각에 공감합니다.~^^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급한 사람은 많은 수수료를 물고 파워다운 하는 것좋을 것 같아요.
당장에 이미 있는 세이빙 계좌와 연동해서
충분히 시뮬레이션 해 볼만한 생각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13주라는 다운 기간이 호재인지 악재인지 파악이 안되서 위의 내용도 상상이 좀 힘들지만 분명 전환이 아닌 선택권을 만들어주는 것이면 좋은 쪽으로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13주 파워 다운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13주 어떻게 보면 절묘한 아이디어가 아닐까요? 언제든지 steem 으로 변환해 버리면 스팀잇 발전에 도움이 안되지요.
13주 락을 풀자는게 아니고요
13주 락은 시스템상 그대로 유지가됩니다..
단타막기와 단시간 큰변동막기에는 13주라는 시스템이 나쁘지는 않은데 개인사용자 입장에서는 제한과 불편함이 없지는 않은것같아요 ㅎㅎ
계속 진행중이니 하루빨리 좋은시스템과 정책으로 개선 되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13주를 13일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 하루가 다르게 시장이 달라지기에 13주는 너무 길긴 해요.
13주는 너무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파워다운을 해본적 없어서 생각해 본적이 없는 문제네요. 많은 분들에게 필요한 방법이 된다면 좋겠죠.^_^
13주면 세달, 참 길긴 하네요.
뉴비에겐 아직 생소한 고민이지만 응원해봅니다
리소스크레딧이 어떤 식으로 작동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스팀 블록체인 내에서 리소스와 연계된 스팀파워의 P2P거래가 생기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SMT프로토콜과 스팀 커뮤니티스 기능이 생겨나면 세컨드 아이디를 만드는 계정들이 생겨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 세컨 계정을 만드는 사람들은 곧바로 활발하게 활동하는데 필요한 리소스 크레딧을 위한 스팀파워를 P2P로 넘겨 받으며 일정량의 스팀을 지불하고, 파워다운을 하는 사람은 시장 가격보다 조금 낮은 가격에 해당 스팀을 받으며 스팀파워를 넘겨줄 수 있다면 서로에게 이득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ㅎㅎㅎ
아니면 스팀파워 P2P 선물거래처럼 1주일 뒤 스팀파워를 얼마, 2주 뒤 스팀파워를 얼마 이런식으로 P2P거래가 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해당 리소스 마켓을 만드는 것이 조금 복잡하겠죠? 어렵네용 ㅠㅠ
단순하게 13주 파워다운 기간 떄문에 더 이상 스파 업 안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아직 스팀 시스템을 잘 이해 못하고 있어서인지 전 왜 13주 라는 기간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어요...
괜챦은 아이디어인데
이걸 어떤 형태로 구현하느냐가 문제일듯하네요
아~~~~~ 이해 할수 있는 글이네요
13주 3달이란게 이거군요
내 돈이 들어 있는데 하락장에서 그냥 보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13주나 기다려애 뺄수 있다.
여기서 질문!! 그럼 하락장이 오늘인데... 오늘 뺄라고 신청 하면 13주에 주잖아요, 그 동안 변동 되는건 어떻게 계산 되나요? 13주 후 그날의 장 금액으로 주나요?
아님 신청한 그날 시세로 주나요?
넘 모르는 스팀 생활 입니다. ㅜ ㅜ
한심한 질문 이면 죄송 합니다.
일종의 어음 할인이군요
13주짜리 어음
비슷하긴하죠..그 할인율이나 이율만큼 스팀달라로 사용된다면
스팀달러의 용도가 생기는일이라서 좋을꺼같기도합니다
"바로 환전하고 싶거든! 스팀달러를 사라!!!" 라는 게 되니까요
좋네요 할인방식
아
스달로 문화상품권 결제할수있으면
더 스팀달러 사용할곳이 많아질텐데ᆢᆢ
단기 전환이 가능 할 경우를 생각 해보셨으면 해요.
장기 전환과 단기 전환과의 상황을 설정하고 그로 인해 미치는 파장은 단기 전환이 장기적으로 보면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네요.
스파13주는 13주 강제 존버에 해당되기 때문에 현재 스팀잇에 스파가 시장에 미치는 단기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만약 단기 전환으로 바뀌면 상황에 따라 스파가 시장으로 쏟아져 나와서 일시적 혼란을 더 야기 할 가능성도 큽니다.
아마 13주 정책도 스파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시키기 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스파에 대한 거래를 이야기 하신분도 있지만 스파 거래 역시 보팅의 상관관계 때문에 어렵다고 보네요. 임대도 7일인가 5일인가 락 걸린 이유도 바로 뺑뺑이 풀보팅을 막기 위한 정책이니깐요.
스파 거래가 된다면 계정간 스파 거래를 통해 보팅 뺑뱅이로 악용 될 가능성이 크고요.
13주는 현 시스템에서 리스크 이면서 스팀 생태계에 안전 장치라고 생각 되네요.
13주를 없애자는게 아닙니다. 13주는 시스템상 그대로 존재하죠 순환적으로 13주물량을 전에 빼려면 그 만큼의 스팀을 누군가가 사서 모아줘야합니다. 즉 단기 물량이 빠지는 효과가 나오기 이전에 스팀을 그정도로 누군가가 모아줘야합니다. 이것은 순환적으로 컴파트먼트식으로 매수 매도로 볼게아니라 다수 계정 멀티로 거래가 이루어지는걸 시뮬래이션해봐야합니다.
sp를 매도하고 스팀이 시장에 나오기위해서는 새로 만들어주는 시장에 이미 sp 매수자가 스팀(혹은스달)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sp매도자는 매도 후 스팀을 보유하게 되고 그것을 시장으로 되팔게되죠. 그리고 그 매도자가 합리적인판단을 해서 시장에 맞춰서 매도를 하지 폭탄던지듯이 던지는 사람은 드물꺼라고봅니다.
A-1계정이 1만 스파가 있고 A-2계정이 1만 스팀이 있을경우 A-1계정은 풀보팅 하고 1만 스파를 최고가로 올리고 A-2계정은 최고가 1만 스파를 매입합니다. A-1 계정은 A-3계정에 1만스팀을 전송하고 A-2계정은 풀보팅하고 1만 스파를 최고가로 내놓습니다. A-3계정은 1만스파를 매입하고 계속 릴레이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애매해 질 듯요. 매수자와 매도자가 자기자신일 경우는 악용 우려가 있을 듯 싶네요
가령 거래시 수수료를 많이 물리면 해결 할 수 있겠지만요.
그리고 새로 만들어지는 시장의 경우도 기존의 스팀을 스파로 전환하는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스팀이 sp매수자로 이동 할 듯 싶고요. 기존의 경우는 스팀이 생산되고 바로 스파 전환으로 소비되는 형태지만 새로운 시장에서 그 스팀이 거래 스파에 사용되고 거래한 스팀은 다시 외부시장으로 빠져나가게 될 듯 싶네요. 전환 시스템에서 거래 시스템으로 바뀌는 것은 꽤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네 근데 위의경우는 현행 임대시스템에서도 나오는문제이기때문에 스파거래가능한 보팅파워조건을 만드는 건 기본적인 전제입니다
하드포크20에서도 이부분이 개선될것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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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좋은것 같습니다! 저같이 단기 트레이딩으로 먹고 사는 사람은 13주 동안 강제로 묶인다는것은......
이벤트 당첨 보팅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2일차 뉴비입니다. 봇 말고 의미있는 팔로우를 찾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글 꾸준히 써주시고 계시더라구요. 보팅금액은 0 원인지라 파워 올려서 찾아뵙겠습니다.
참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렌딩 개념 도입하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오래 되셨으니 당연히 아주 예전엔 2년이었다는 것도 아시겠죠? 13주가 되고 아마 다시 더 줄이든 말씀하신 렌딩개념을 도입하든 뭔가 변화가 와야할 수도 있겠네요. 물론 이 때문에 추가하락이 억지로 방어되는 부분이 없진 않겠지만 신규로 들어오는 것도 망설여지는것과 어떤게 더 클지는 알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짱짱맨 태그 사용과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쓰는게 죄송해서 여쭤봤는데 완전 뉴비를 위한거 아니냐고 그때는 그렇지 않다고 오히려 사용을 권장하셨는데 현재도 유효한지 다시 질문드립니다.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최근에 마나마인 등으로 크게 보팅하시는 일이 많으셔서 보팅파워가 많이 떨어진 것 같아서입니다. 물론 제 나름대로는 일종의 짱짱맨 홍보로도 넣어쓰는 것이기도 합니다만(저도 해당 태그를 사람들이 많이 쓰길래 얜 뭐야하고 알게되었으니) 그래도 굳이 지원을 받는 것이 죄송스럽게 여겨지네요. 지켜본 건 아니지만 글 쓰셨을때 와보면 예전에는 늘 95%이상이었던 것 같은데 요샌 80%대에 머물고 계시더라고요ㅠㅠ 장기화될 예정이면 적절히 알아서 헌비는 쓰지 않기를 말씀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설마 이미 공지하셨는데 제가 모르는거인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