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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를 한다는게 도박중독자를 넘어 범죄자 처럼 취급이 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네요
이상합니다.
참으로 이상합니다.
돈을 버는 행위가 투기로 몰리고
어리석은 바보처럼 취급되는 것 같네요....
1-1
지금 가상화폐에 투자하기에는 늦은걸까요?
지금 뜨거운건 우리나라만 그럴까요?
지금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적으로 열광하는건 이유가 있겠죠?
이런 광풍의 분위기 속에서 현재 BTC의 시총은 250조 언더입니다.
전세계에서 사용되는 화폐이면서 총량은 한정적이고 초기에 상당한 량이 유실된 BTC로서는 250조가 큰걸까요?
해외 기업 한개보다도 적은 시총이면서 60억인구가 사용한다면 1인당 50000원도 안되는데.....
(60억인구가 사용할 비전을 가지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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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효용도 없고 가치도 없다는 말?
비트코인은 효용도 가치도 없다는 말은 어느정도 틀린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비트코인에 투자해보면 알 수 있는데)가상화폐 거래소의 기축통화로서의 효용, 즉 다른 가상화폐를 구매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게 BTC입니다.
비트코인의 효용과 가치는 오로지 한가지!!! 다른 가상화폐를 구매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상화폐중 비트코인이 가장 신뢰성이 있다는 의미이겠죠?)
그리고 비트코인의 이러한 교환수단으로서의 가치는 다른 가상화폐가 발전하는것에 따라서 더 올라갈 수 밖에없습니다.(법정화폐 직접구매가 늘면서 힘이 빠질수도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가상화폐 플랫폼과 댑들이 나오면서 이것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여기에는 대부분의 비트코인 회의론자들의 우려와 걱정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그 방향이 진행 될 것입니다. 다른 말로 이미 긍정론자들은 회의론자들의 지적들을 인지하고 있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향으로 발전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문제점에 집중하는 순간 이미 시대의 흐름을 놓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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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상승으로 기득권만 돈을 버는 구조라는 비판..
이런 비판은 채굴 방법을 모르고 하는 비판입니다.
최근의 채굴이라는것은 풀을 이용해서 합니다. 풀이라는것을 만들게 되면 개인은 모두가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시에 컴퓨터자원을 투자하게됩니다. 이것이 거대한 풀이 되어 채굴을 하게 됩니다.
앤트풀을 예로들자면 앤트풀이 비트코인의 대부분을 채굴한다고 해서 앤트풀이 비트코인의 대부분을 가져가는것이 아닙니다. 앤트풀에 참여한 수많은 개인들이 그 기여로 댓가를 가져가게 되는것입니다.
이걸 가지고 기득권이 계속해서 독점적으로 채굴을 한다? 난이도가 올라서 개인은 점점 어려워진다??? 이건 정말 어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3-1
진짜 기득권이란건
지금 당장 500만원정도의 돈을 가지고 핸드폰 제조공장을 차릴수없습니다. 영화사를 차릴수도업구요 음반사도 불가능합니다. 당연히 제철공장이나 페이스북같은 걸 만들수도없죠.
그들이 한건 먼저 사업을 시작한거죠
그러나 채굴이라는 건 단 500만원만 들여도 참여가 가능하며 채산성이라는건 그 기여도를 인정하여 수익을 만들어줍니다.(이건 보상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유지되는가인데 이는 기존포스팅에서 수없이 이야기했으니 패스)
그렇습니다. 당장 3천만원 정도의 투자를 한다면 한달월급 이상의 수익이 나오는 사업이 어떤게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프렌차이저 하나하기에도 힘들고 하더라도 개고생을 하는데. 그런현실환경을 만들어 놓고서
가상화폐를 하지 말라니.....너무 무책임한거 아닙니까.
3-2
가상화폐에서는 먼저 투자한사람들만 돈을 번다. 라는 비판은 .....이건 정말 자기 모순의 비판이죠.
먼저 투자한사람만 돈을 번다(....마치 부동산 같군요)
그렇습니다 먼저 투자한 사람만 돈을 번다는건 그 시장이 우상향이라는 증거입니다.
장기로 볼때 언제나 먼저 투자한 사람이 돈을 버는 시장이 있다면 지금 당장 투자해야죠! 더 늦으면 늦을수록 뒤쳐지는거죠!
주식투자의 관점에서 뒤에 투자한 사람들이 끝물에 설겆이를 한다는 의미겠죠. 주식투자에서 말하는 상투잡는거..이거에 너무 익숙해져있는거같네요. 코인시장 아직 끝물은 멀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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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자금이 판치는건 경계해야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상화폐를 전면금지하고 채굴을 금지하고 거래소를 닫게해도 비트코인은 전세계적으로 잘 유통될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제를 가해도 그건 코리안프리미엄을 잡는 수준이지 (약간의 역프까지발생가능)
지금 이 흐름을 막을 수 는 없습니다.
마치 100만원짜리를 2500만원까지 올린게 한국사람들이 한거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절대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빠져도 제갈길 갑니다.
4-1
결국 핵심은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 의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의 가격이 거품이냐? 아니냐?
이 문제는 비트코인이 30만원을 넘었을때 100만원일때 500만원일때 1000만원일때 마다 나온이야기이며
늘 언제나 거품이라는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결론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얼마죠?
그리고 1년 후 얼마나 오를까요? 1년 후 거품이 빠지고 폭락을 할까요?
중국이 가상화폐 제제를 시작한 이후 최고 6배가 올랐습니다.
중국정부의 방침을 따른 중국 사람들은 국가에 의해 그 기회를 빼앗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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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세금을 내라고 한다면 오히려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니 도박자 중독자 범죄자 취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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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팀을 추천하는데 가상화폐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3천원대에 구매했으면 오늘 3배인데.....아쉽죠..
그 거부감이 수익을 놓친거구요
그 거부감이라는걸 미디어와 국가가 만들어주었다는건 비극이죠..그것도 내가 지지한 정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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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티밋을 추천하는데 가상화폐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포스팅했으면 보팅 해줄텐데....월급보다 많을텐데......아쉽죠
그 거부감이 수익을 놓친거구요
그 거부감이라는걸 미디어와 국가가 만들어주었다는건 비극이죠..그것도 내가 지지한 정당에서....
신기술이 오면 예전의 사고와 경험으로 판단하는건 이해가 되나 너무 틀에 파묻혀 있는 느낌도 드네요.
이럴때 혜안을 갖고 접근하는 사람은 결국 돈을벌죠..기술이 안정화되고 상용화되면 그땐 이미 늦지 않을까요..
Cheer Up! 와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포스팅에 많이 투표했어요! 우리 앞으로도 힘내봐요!
시대 뒤떨어진 사고를 가진 정치인들 때문에 국민이 피해를 많이 보네요
3년 뒤에 어찌 될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3년 한번 버텨 보겠습니다. 1억이 100억이 될 수 있고 1억이 100만원이 될 수 있다면 1억 날리는 셈 치고 한번 도전해보려구요.
다들 이해 부족인게 문제인거죠. 단지, 가상화폐에 투자하면 모두 돈을 쉽게 버는것 같고 수익을 내고 있는것 같아 보이는 현상 때문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는거죠. 맞습니다. 어떻게 보면 주식 시장보다 위험한게 코인판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공부나 많은 정보를 가지고 꾸준히 도전하는 사람만이 익절의 기회가 옵니다. 여기 쉽게 돈 벌수 있는 곳 아닙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딱 그렇게 느껴집니다. 자신이 투자하기에는 겁이나고 남이 버는건 배가 아픈 분들이 투기니 뭐니 욕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도 막가파식의 규제는 좀 자제 하시고, 정말 블록체인을 활성화 하고 싶다면 가상화폐 시장도 인정하면서 시장에 맞는 적절한 규제를 하시는게 낳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막가파식의 규제는 국부 유출만 시킬 것입니다. 좋은 글 보고 갑니다. 갑자기 이 분 인터뷰가 생각나네요~http://sbscnbc.sbs.co.kr/new_mobile/interface_mobile_end.jsp?article_id=10000888931 (존버는 반드시 승리한다)
정말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적인 가치보다 단기적인 투기수익성만 생각하는 그런 문화가 생성되는것이 안타까운거같더라구요..ㅠㅠ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버블이 사라지고 현실에 적용이 되고 화폐+상품의 융합된 형태로 자리잡을때 모든 사람들에게 그때는 인정되겠죠
원래 선구자들은 핍박받습니다.ㅠㅠ
자기가 몰라서 투자못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맹 비난하는거 같습니다.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프다는 한국사람의 전형적인 심보죠^^
저도 이 글에 보팅 햇습니다 !!!
무슨 공산주의국가도아니고 ,,
하..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라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왜 이걸 도박으로 보고 다른 나라와는 반대되는 행동으로 나아가려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ㅠㅠ
투자를 안한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고 싶을겁니다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르죠~~!
맞아요 아직도 가상화폐에 거부감이 강한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러니까요 속상합니다. ㅠㅠ
내가 지지한 정당에서.... ㅜㅜ
새로움에 적응하지 못하면 자연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공감, 동의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잘 알고 아직 참여하지 않는데서 새로운 기회가 있지 않을까 고민도 함께 하는 중입니다.
주식도 처음에는 하는 사람만 하는 판이었죠 ㅋ
부동산도 두말할 필요없구요
이번 일로 인해서 엄청난 돈이 공중분해 해서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정식화폐로 쓰고있는 일본보다 대한민국이 엄청난 손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가격도 비정상적으로 폭등하고 이번일로 엄청나게 빠지고 ~ 대한민국이 조작 하면 끝내주는 나라라 거래소들 비정상적인 거래조작이 없다라고 볼 수도 없는 ~먼들 조작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ㅎㅎ 스포츠도 죄다 조작하는 대한민국입니다 ~ 돈이 모인다면~~
투자는 본인의 자유지만 안타깝습니다. .
비트코인을 부정하면서 몰래 투자를 하는 사람도 있을지도요~~
저는 그냥 상상으로만 투자를 하는 꿈만 꾸는 사람이고요~~
스팀잇을 부정하면서 몰래 가입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즐거운 토욜 되세요~~
나라에서 국민들의 기회를 빼앗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제재를 가한다고하더라도
변화는 계속될겁니다
ㅎㅎ
10년후에 웃는 것은 누구일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공감합니다. 인정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 열심히 스팀잇을 발전시켜 나가야합니다. 보란듯이 시대가 변했음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에효 안타깝습니다 ㅠㅠ
저도 지지했던 정당인데...
언론이 결국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사람들은 그걸 따라간다는걸 한번 더 느끼게 됩니다. 부동산은 괜찮고 코인은 안된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ㅎㅎ
작년 12월부터 부쩍 가상화폐라는 것을 알게된 분들이 많기 때문에 아직은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주식도 마찬가지로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저는 아직까지도 가상화폐, 암호화폐가 시작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부터 시장을 지켜보았지만 그때도 거품 논란은 나왔습니다...
가상화폐를 한다고 때돈을 번다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잃으면 그 책임도 개인이 지는 한도에서 이지만 말이에요 ~
뭐 저도 스팀잇으로 월급정도 벌어가는 느낌이니까요. 거품이 아니라 실제 삶이 되었으면 하네요!
저도 친구들한테 추천했는데 처음에는 거부감 갖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제가 하는거 보고 용기내서 시작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원래 처음 시작하는거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화폐의 진화가 곧 가상화폐로 이어질거 같은데,,
그에 따른 혼란과 거부감의 표출인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되겠죠.^^
모든 테마마다 분통이 터지네요.. 잘모르고, 배아파서 비판하는건지... 비판해서 깎아내린후 매수하려는건지..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ㅠㅠ 세금내고 정정당당하게 투자할테니 제발 도박, 바다이야기 취급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요줌 코인한다고 하면, 도박하는 사람으로 몰리는 것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나름대로의 운과 나름대로의 실력과 나름대로의 용기를 가지고 하는 것인데, 너무 사람들의 시선에 질투와 시기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정말 실력도 있고 운도 있고 용기도 필요한데 말이죠...
대한민국 현실은 뭐... 말할것도 없죠...
저도 요즘은 굳이 몸써감‥몸써가며 돈을 벌어야싶네요ㅡㅜ
특히 3-2에 적극 공감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그들을 두렵게 하는 걸까요? 기존의 큰 세력들은 조금의 변화에도 늘 공포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사이다세요
현재 투자보다는 투기성격이 강한 것은 맞는것 같은데 가상화폐가 문제라서 그런것 보다는 그걸 가지고 무언가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한탕을 노리는것이 가장큰 문제 같네요. 스팀처럼 좋은 방향으로 가상화폐가 블럭체인이 발전해 나갈 수 도 있는데.
많이 공감이 가는 글인 거 같아요.. 머리 속이 복잡하네요.
투자자도 늘었지만 여전히 거부반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압도적인 상황을 볼수록 기분이 참 좋습니다. 끝물이 되려면 아직 멀고도 멀었다는 얘기니까요. 늘 좋은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단계 소리가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아직 초기유저라 행복해요.
진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 식사를 하는데 비트코인 말씀을 하시더군요. 투자해보고 싶다고. 수없이 매스컴에서 비트코인 투자자들을 투기꾼으로 몰아가도 생각 있는 사람들은 공부해보고 투기가 아닌 투자로써 비트코인을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거스릴 수 없는 흐름이고 먼저 선점한 자들이 돈을 버는 구조가 맞을 수 있겠죠. 하지만 아직 저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지금 들어오시는 분들도 먼저 들어오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전히도 인식 부족, 이해 불통이 많은 듯 합니다. 정부 관계자도 제 각각 다 다른 의식을 가지고 있기도 하더라구요~ 급격한 기술의 진보와 변화는 커다란 현상과 충돌을 야기한다고 봅니다. 결국, 겨울지나 봄이 오듯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갈거라 믿습니다. 그때는 또 지금의 그 분들이 어떤 말을 하는지 기대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싶네요~~
0, 0-1은 두번 강조입니까!ㅎㅎ
제 주변도 끊임없이 이야기해도 늘 반신반의, 투기 성공해라 그러더군요..
그러게요 속상해요
강남집에 투자하는것은 정당하고 가상화폐에 투자하는건 비난 받아야 하는 현실이 ...
가상화폐를 사는 서민에게도 기회를 주었음 하는 마음이예요
저도 코인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는 주변사람이 있는데,
예로 리플의 경우 거래량 1위 2위 5위가 한국거래소라더군요.
한국에서만 광풍적으로 투자된게 남이 볼때는 투기로 보이는것 같아요 ㅠ
자신이 넣으면 투자고 넣지않으면.투기라고 하죠....
무엇이던 고정관념과 정해진 프레임에 갇혀사는 사람이 많은것같습니다. 자신이 보이는만큼 보이는 세상인듯 합니다. 우리는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 누가 옳고 그른지는 시간이 말해줄겁니다.
과도기라 생갑됩니다. 과도기엔 항상 혼란이 있는법이지요 누군가는 버블의 절정기라고도 합니다. 아직 가상화폐는 과도기에 있으며 혼란을 이겨내고 안정기에 접어들거라 믿습니다. 안정기가 지나면 절정기가 올거구요. 절정기에는 제 5차산업에 걸맞는 무언가가 탄생하겠지요:)
남들이 버블의 정점, 절정에 있다고 할때,그것을 과도기로보고 기회를 잡는자만이 절정기때도 5차산업에 한걸음 먼저 다가설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홍보해
아마 지금은 조선 말기 한강에 쇠로 만든 배를 타고 나타난 서양인을 보는 느낌일겁니다.
저게 사람이냐 아니냐 부터가 헷갈리는 상황인거죠.
이 상황에 쇄국을......
해 봤으니 알텐데.
역사는 역시 우리에게 교훈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