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락장을 맞이하며] 나에게도 고래가 될 기회가 있었다.View the full contextvirus707 (76)in #kr • 7 years ago 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짱짱맨 태그를 사용해주시네요^^ 행복한 스티밋 ! 즐거운 스티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