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심사 후기] 축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78마디 (1/2)View the full contextvirus707 (76)in #kr • 7 years ago 짱짱맨=날씨인사... 요런느낌이군요...^^ 오늘은 날이 아주좋아요^^ 호출 감사합니다.
요런 날씨에도 짱짱맨은 바쁘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