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수단으로 쓰여질때 변동폭이 적어지게 되면 그 또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레버리지가 있는 상품이 생기지 않는한 투기성이 사라지는것이라서 많은 투자자금이 빠지게 될것입니다. 삼각형같은 사각형이라는 의미는 그런뜻입니다. 지폐로서의 쓰임새가 많아지면 투기성격의 돈은 거의 빠지게도 됩니다. 안정적인 자산이란건 펌핑불가라는의미이고 그렇다는건 매수매력이 사라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이러한 변화도 연속적으로 이루어지기때문에 언젠가는 @sooho님의 견해처럼 될겁니다. 다만 그런 변화에는 시간이 걸리며 시행착오가 있죠. 그러한 변화과정이 없어도 스팀은 이미 두개의 구조를 다 가지고있는 화폐라는걸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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