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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 아내의 그림

in #kr7 years ago

네 비극을 비극으로만 보고싶지 않았습니다. 그 뉴스에 너무 가슴이 아팠거든요.. 귀한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계속 쓸 거예요. 계속 계속 계속!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