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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필통 아닌, '하나' 이야기 [Feel通-일상의 안단테]

in #kr7 years ago

이 글을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봤었어요. 그런데 제가 스마트폰으로 장문을 쓰는게 좀 불편하다 보니 나중에 적어야겠다고 한 것이 일주일이 되었네요. 참 필통님은 쓰신 글과 이름과 글이 하나같이 이쁩니다. 열성팬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