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귀국한다음
이사짐을 풀고 적응을 해나고 있습니다.
제가 8월 초 글을 쓰고는 활동을 중단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소재"입니다.
처음 가입했을땐 쓸 주제가 많고 노력하고 보상도 짭짤하였으나
이젠 쓸 주제가 없어서 아에 스팀잇에 접속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오늘 "한번 스팀잇에 접속해볼까?"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쓰게돼었네요....
스팀잇에 접속하여 트렌드인 게시글을 보니 시세 관련 이야기가 나와 암호화폐 가격을 확인하니
라이트 코인이 무려 65$즘 하더군요.사실 제 암호화폐 이야기는 라이트코인이 매우 중요하다고도 해도 좋으니
한번 이야기 하겠습니다.
3월 아님 4월 암호화폐에 빠져들면서 Dash를 알게돼었는데 어느날엔 무려 2배나 오르고 하루에도 꾸준히 오르고
있었던 때였습니다.그당시 "MinerGate"라는 채굴 프로그램를 알아 채굴을 했는데 처음엔 Dash 라고 생각했던게
알고보니 1개에 1원도 안하는 Dashcoin이었습니다 그러다 라이트코인을 알개돼었는데 그당시 가격이 15$이었습니다.
라이트코인에 대해 알아보다 몇달전엔 5~6$였다는걸 알아 저는 라이트코인의 가격이 오를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클라우드 마인닝을 하면 좋을것 같아 클라우드 마인닝에 140$를 투자하려고 했으나 아버지의 신용카드로 결제는
어려웠고 포기하면서 어머니한테 "돈도 안 버는것이 무려 14만원을 쓰려해!"라며 잔소리를 듣게돼었습니다.
약 보름 아님 한달뒤 라이트코인 가격이 25$가 돼었고 이젠 65$가 돼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인생은 실전"이란걸 깨달았습니다.
p.s esteem은 한글을 지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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