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스팀지기입니다. 저희 기사도 올려주셨네요. 사실 젊은 기자들 사이에서는 꽤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민중의소리가 언론사 계정을 연 것에도 관심이 많고요. 언론사의 공식 계정과는 상관없이 기자들 개인적으로 계정을 만드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스팀잇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 자체에 대한 보상'과 '콘텐츠를 보고 유통하고 추천하는 것에 대한 보상'이 어우러진 시스템은, 기자들에게 (혹은 언론사에게)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지금까지 언론시장은 '광고'가 수익의 중심이었기 때문이죠. '광고'에 지배당하지 않으려는 언론(혹은 기자)에게는 스팀잇의 성장이 절실합니다 ^^;
안녕하세요~민중의소리에게 방문해 주셨네요. 영광입니다.
숨김없는 하얀 백지 같은 스팀잇이 아마 언론과 블럭체인 시장에 큰 변화와 발전을 주리라 믿습니다.
변화에 조응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관심 계속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