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쌈 이야기] 차 옆구리가 찌그러졌어요. 알고보니 뺑소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ossam (55)in #kr • 7 years ago 처음엔 이게 뭔 일인가 싶더라구요. 저 혼자 있었으면 조수석 긁힌지도 모르고 출발 했을거에요. ㅋㅋ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