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기 꼬리는 원래 긴데, 목양견으로 길러질 때 꼬리가 밟히거나 상처나는 건 방지하기 위해 어렸을 때 잘라주는 관습이 있다고 해요. 요즘엔 미용이나상품성(? ㅜㅜ) 때문에 꼬리를 잘라 주는 거라고 하네요. 처음 알게 됐을 때 충격을 받았지요.
꼬리를 잘라주지 않은 걸 보니 아이를 아끼는 곳인 것 같네요 ^^
코기 꼬리는 원래 긴데, 목양견으로 길러질 때 꼬리가 밟히거나 상처나는 건 방지하기 위해 어렸을 때 잘라주는 관습이 있다고 해요. 요즘엔 미용이나상품성(? ㅜㅜ) 때문에 꼬리를 잘라 주는 거라고 하네요. 처음 알게 됐을 때 충격을 받았지요.
꼬리를 잘라주지 않은 걸 보니 아이를 아끼는 곳인 것 같네요 ^^
아, 그러고보니 들어본 이야기인 것 같네요. 역시 강아지를 키우는 분이라 틀리시군요. ㅋㅋ
게다가 꼬리를 잘라주지 않은 것으로 쥔장의 성품까지 간파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