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광화문 근처를 지날 때 장애인 분들이 농성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바쁜 일정 때문에 그냥 지나갔지만, 무슨 일인지라도 알아볼걸.. 조금의 관심이 모여서 작은 변화라도 일어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후회가 됩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광화문 근처를 지날 때 장애인 분들이 농성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바쁜 일정 때문에 그냥 지나갔지만, 무슨 일인지라도 알아볼걸.. 조금의 관심이 모여서 작은 변화라도 일어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후회가 됩니다.
네 그 마음에 감사합니다.. 저도 그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