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숙이 는 별이 되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ossam (55)in #kr • 7 years ago 어제 글 올라온걸 봤는데 이제서야 읽었습니다. 지숙이 마지막 글을 읽을 용기가 안나서요... 서로 많이 사랑하다가 헤어지는 것이 이치이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좋은 추억만 기억하시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보쌈님
저도 지숙이 마지막 글을 올려서 정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글쓰기가 힘들어서 미루어졌어요
지숙이는 이땅에서 이루고 간 공이 많아서 좋은곳에 가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만남은 좋았지만 헤어지는것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