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vuddks(평안)입니다 저는 하루에 4~5번의 식탁을 차립니다 식구들이 집밥을 좋아해서이지요 🍴 그래서 반찬을 많이 만들어야한답니다 ~^^ 무엇이든지 가락시장에서 1박스단위로 사지요 🎅
출근하는딸을 위한 이른점심 메뉴랍니다 어제 떠온 대광어?회를가지고 초밥을 만들었습니다
어찌나 맛있다고 칭찬을 하던지 고래도아닌데 춤이절로 추어집니다
새콤달콤한 동부묵과의 조화는 상큼함이랍니다^^ 딸아이의몸매관리를 위해서 딱4점의 초밥이랍니다😃
가족은저에게 행복입니다💞
Cheer Up!
감사합니다. 보팅해주셔서 힘이됩니다^^
저도 회 초밥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ㅎ
어제 사먹는데..몇 개 없는데..너무 비싸더라구요ㅠㅠㅠㅠ
다시마를 넣고 고슬고슬하게 밥을해서 소금 꿀가루(설탕대신) 식초를 넣고 재빨리 식힌다음 모양만들어 와사비올리고 생선올려준거랍니다 ㅋㅋ 그런데 우리딸왈 밥을 너무 많이 넣었다고~ 생선맛을 잘 못느끼겠다고~~ 하면서도 어찌나 맛있다고^^ 먹어주는지 요리하는 힘이되지요%% 감사합니다~~
재빨리 식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오늘 회 먹고 왔는데..초밥은 만들어 먹어보려고 거의 안 먹었거든요~ㅎㅎㅎ
잘 먹는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요리하실맛 나시겠어요~:D
지금과같은 겨울에는 베란다에서 저으면 금방식더라구요^^ 여름에는 선풍기에 재빨리 식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