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다.
여자가 한없이 약자로 묘사되고
남자는 강자로 묘사 되는 '소설'인데 열광이다.
한번 묻고 싶다.
남자가 사회적으로 강자라는데,
나는 대체 언제 강자였는지를....
한번이라도 강자였던 적이 있었나?
나 94년생 남자 이준원
군대 2년 갔다와서 알바중이다.
내 통장에는 300만원도 없다.
해외여행 한번 가지않고 모은돈이다.
똑같이 힘들다
82년생 김치영들은 왜 사회적 구조적 불공평을
애꿎은 남성들에게 표출하는것인가?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한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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