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오스 픽셀마스터란?
1000(가로) x 1000(세로)의 픽셀로 이루어진 그림판에 이오스 코인을 이용하여 각 픽셀을 구입하여 원하는 색으로 점을 찍는 이오스 기반 댑이다.
2. 픽셀마스터의 규칙은?
- 최초의 픽셀 가격은 0.05 로 시작한다.
- 이미 구입한 픽셀을 다른 유저가 구입할 때는 35% 인상된 금액에 구입해야 한다.
- 구입된 픽셀의 이전 보유자에게는 그 전에 구입했던 원금과 인상된 35% 중에 75%를 돌려 받는다.
(예: a유저는 0.05에 500 x 500 위치에 있는 픽셀을 구입했다. b유저는 500 x 500 위치에 픽셀을 구입하기 위해 0.05의 가격에 35% 인상된 0.065 에 구입을 하였다. 그러면 a유저는 0.05+ 0.015*75/100 = 0.06125 를 돌려받는다) - 보유한 픽셀 수 만큼 배당도 해준다. (실시간으로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기존에 보유했던 픽셀을 다른 유저가 구입했더라도 기존 보유했던 픽셀도 배당을 계속 해주고 있다.
- 어떤 유저가 픽셀을 구입 한 뒤 24시간동안 픽셀을 구입한 유저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최후의 픽셀 포트(상금)로 그림 가치의 25%를 그 유저에게 상금으로 지급한다.
3. 픽셀마스터의 개인적인 견해?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출시 된지 2주도 안되었지만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벌써 비슷한 댑인 픽셀펀이 등장한듯 합니다. 하지만 최초라는 타이틀, 누적된 상금과 이용하는 유저수를 고려 했을 때 픽셀마스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eos 창시자 댄라리머도 픽셀 마스터를 보고 잘짜여진 좋은 댑이라고 칭찬을 했다고 합니다.
9월30일 기준으로 1단계인 0.05 픽셀은 보이지가 않고 2단계인 0.065 픽셀은 아직은 많이 있는듯 합니다. 출시가 최근에 되어서 아직까진 선점할 수 있는 시기라 보여집니다. 비트코인에서도 이것과 비슷한 프로젝트가 있었다고 합니다. 3년 후에 끝났다고 하니 이것도 최소한 장기간으로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지금 초기때 저렴한 픽셀을 구입해서 장기간 배당을 받아보는것도 나름 괜찮은 투자 방법일 듯 합니다.
4. 관련 사이트?
- 픽셀마스터 주소입니다 : https://pixelmaster.io/?ref=wahticwahtic
- 픽셀마스터 텔레그램 한국방 입니다 : https://t.me/pixelmasterkr
- 픽셀마스터 공식 텔레그램방 입니다 : https://t.me/playpixel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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