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저 오늘 회사 그만둡니다 3

[wanbowanbo]

진정으로 응원합니다. 베르세르크의 그리피스와 공주 가츠의 대화에서 제 지금 현실을 투영할 수 있을줄은 몰랐네요.
매의단을 나온 가츠처럼 힘들수도 있겠지만 만화의 주인공 처럼 스스로 개척하시는 모습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