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최악의 올림픽, 그러나 최고의 인류애View the full contextwangim87 (25)in #kr • 6 years ago 감동적이네요. 버스안인데 약간 목이 잠겼습니다. 이 글의 감동인지 내일 연차를 내고 퇴근을 해서인지 정확히 모르겠군요
전자이었길 바라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