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계 헌혈자의 날(World Blood Donor Day)의 헌혈 후기 206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wangimnida (53)in #kr • 7 years ago 멀여 ^^ 꾸준히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20대 초반에 내가 이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유일하게 헌혈이 있더라구요 ㅋㅋ 작지만 사회를 위한 작은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