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상무님이시네요.
지금은 관뒀지만 제가 다녔던 곳의 제 상사였던 전무님은 부서원에게 말도 없이 회사를 관두셔서 참 난감했던 적이 있었죠.
진짜 관두신건가? 진짜? 복귀한다던데?
소문만 무성하다가 그냥 관두는걸로....
저도 그 후 여러가지 상황에 퇴사를 결심하고 나왔죠.
좋은 상사 밑에서 일하는 것도 큰 복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좋은 상무님이시네요.
지금은 관뒀지만 제가 다녔던 곳의 제 상사였던 전무님은 부서원에게 말도 없이 회사를 관두셔서 참 난감했던 적이 있었죠.
진짜 관두신건가? 진짜? 복귀한다던데?
소문만 무성하다가 그냥 관두는걸로....
저도 그 후 여러가지 상황에 퇴사를 결심하고 나왔죠.
좋은 상사 밑에서 일하는 것도 큰 복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