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제멋대로 쓰는 글] 스팀잇에서 굳이 글의 무게를 따질 필요가 있을까?!

in #kr7 years ago

스팀을 만든 대니얼은 스팀이 아레나로 표현했습니다.
다양한 가치관과 돈이라는 보상이 늘 충돌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더 다양한 논의와 토론이 계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Sort:  

사실 다양한 가치관과 돈이라는 보상의 충돌 덕분에 생각치도 못한 아이디어와 의견 또한 더 나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