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편지도 너무 좋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그 성품이 아주 깊이깊이 베여 드러나는 작품이죠.. 세상에 눈이 없는 나라로 갔다고 해서 편지에 눈을 넣어보내겟다는 글을 어떻게 성인이 적어낼 수 있는지..정말 때로는 시대비판적인 날카로운 시를 적기도 하는 사람이 저렇게 어린아이같이 마음을 울리는 시를 같이 적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놀라울 뿐입니다.
편지를 제일 좋아하신 다는 건 @weee님의 마음또한 순수함에 물들어 있다는 것이네요 ㅎㅎ 왠지 .. 그림체에서 천진난만함과 순수함이 가득 묻어나는것이 괜히 그런게 아니었습니다ㅎㅎ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아 편지도 너무 좋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그 성품이 아주 깊이깊이 베여 드러나는 작품이죠.. 세상에 눈이 없는 나라로 갔다고 해서 편지에 눈을 넣어보내겟다는 글을 어떻게 성인이 적어낼 수 있는지..정말 때로는 시대비판적인 날카로운 시를 적기도 하는 사람이 저렇게 어린아이같이 마음을 울리는 시를 같이 적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놀라울 뿐입니다.
편지를 제일 좋아하신 다는 건 @weee님의 마음또한 순수함에 물들어 있다는 것이네요 ㅎㅎ 왠지 .. 그림체에서 천진난만함과 순수함이 가득 묻어나는것이 괜히 그런게 아니었습니다ㅎㅎ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