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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고등학생은 아니고 20살입니다. 유학 준비하느라 학원 다니는데 거의 정규 학교처럼 수업하다 보니 9시까지는 의무 자습이거든요~

헛 그러시군요..저도 한때 유학을 꿈꾸었었는데... 결국 불어의 장벽을 넘지못하고 포기했지요..ㅋㅋㅋ 준비가 쉽지않으실텐데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