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잃어서 한참을 헤메면서 엉엉 울다. 치킨집에 들어가서 엄마를 잃어버렸렸는데 우리집은 아파트세개가 있는데 가운데 아파트에여 이랬는데 치킨집 아저씨가 배달 오토바이로 뒤에 태워서 찰떡같이 데려다. 주셨어요 헣헣헣 마침 베란다에서 밖을 보시며 집에서 대기하시던 할머니가 뛰어나오셨다는 그런 얘기 ㅋㅋㅋ 어른들 얘기 들어보니 그떄가 5살인가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전은 기억이 안나네요 헣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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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네요^^ 집으로 잘 돌아가서 다행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