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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토에 본 것.. 생각한 것.. 경험한 것..

in #kr7 years ago

다른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보다는 내가 어떻게 느끼지는지가 중요하다보니 저도 가끔은 영화감상평 싸그리 무시하고 보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허다하네요 ㅋㅋㅋㅋ 특이한 사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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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적당한게 좋은 거네요 ㅎㅎ 저는 이런 저런 텍스트들 읽다가.. 좋은 영화도 안보고.. 왜 이제서야 봤지 할때도 종종 있어요. ㅎㅎ
직관+정보의 밸런스라.. 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