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근길 풍경 그리고 단상 8월8일View the full contextwhatwelivefor (54)in #kr • 7 years ago 까마귀의 눈빛에 지고 싶지않네요. 저도 더 강렬하게 눈을 뜨고 다녀야겠어요. 부라린다는 표현에 맞게 말이죠 ! 괜히 까마귀 사진보고 너무 나태해진게 아닌가 반성해봅니다 ㅎㅎㅎ
삶에 약간의 긴장감은 필요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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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장난스런 제 말에 멋진 말씀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밑으로 내려오고 있는 배에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ㅎㅎㅎ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