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빠네 미술관_ '봄의 시작' (부제: 그때 그 작품 ' 봄비 ')View the full contextwhatwelivefor (54)in #kr • 7 years ago 왠지 정자같은 기분이 드는데 죄송합니다. 그래도 봄기분도 느껴집니다!!ㅎㅎ
하하하~~ 이 작품을 보고 떠올린 것 중에는 최고로 놀라워요. 정자요~
겨울을 뚫고 나오는 봄이나 치열하게 난자와 조우하려는 정자나 참 격하게 어려운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건 같네요. 아름다운 정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