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기 바라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단순히 한명의 용기로부터 시작되어 변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것 같아요. 고로 치킨게임으로 일컫는건 사춘기 시절부터 무조건적 착용을 강요받은 한국여성에 대해 잘 모르시는 말씀.. 물론 제 생각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여성의 선택에 맡기는게 맞다고 보지만 말이죠.
자유롭기 바라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단순히 한명의 용기로부터 시작되어 변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것 같아요. 고로 치킨게임으로 일컫는건 사춘기 시절부터 무조건적 착용을 강요받은 한국여성에 대해 잘 모르시는 말씀.. 물론 제 생각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여성의 선택에 맡기는게 맞다고 보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