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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절로 아는 사람, 가르쳐 주면 아는 사람, 가르쳐 줘도 모르는 사람

in #kr7 years ago

제 적성은 낚시였던 것 같네요 :) 유치원 때 낚시에 본능적으로 끌려 몸 보다 큰 낚시대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어머니가 못하게 막으신 기억이 :D 그 후 한쿠아라는 낚시게임에서 돌고래 상어 가득잡곸ㅋㅋㅋㅋㅋㅋ 그 때 이후로 더이상 못하니 지금은 낚시의 ㄴ도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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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도시어부 출연하실 수 있었을 지도 ㅎㅎ
지금이라도 다시 하시면 손의 감각이 바로 돌아올 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