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침 묵View the full contextwherever (55)in #kr • 7 years ago 눈을 가린 신비로움. 그리고 침묵. 눈과 귀와 입을 닫은 태초의 공간. 시와 그림의 조화가 정말 좋습니다! :D
취미로 그리는 너무도 미숙해서
공개하기도 부끄럽스니다 ㅠ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