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따라 엄마껌딱지 아들View the full contextwherever (55)in #kr • 7 years ago 어렸을 때는 직접 안기는 품을, 커서는 기댈 수 있는 마음의 품을... :D 쉽게 떠나지 못하는 어머니의 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나 !! 이런 멋진 말씀을 !!! 감동의 도가니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