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Happy Prince (2)View the full contextwhite-dog (56)in #kr • 5 years ago [73E] “꼬마 제비야, 마침내 네가 이집트에 가려고 하니 기쁘구나." 왕자가 말했다. “넌 여기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었어. 나도 너를 사랑하니 내 입술에 입을 맞추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