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아요 ^^
보기에 모양이 좀 그래도 아이들이 넘넘~~ 좋아해서 저희들이 더 행복 하더라구요.
아주 조금씩 담아서 가방안에 넣어 줬는데도 무슨 보물 처럼 확인 하고 또 열어보는 친구들 때문에
마음에 감동 먹었습니다 ㅋㅋ
스스로 뭔가를 해서 부모님께 드리는 기쁨을 아이들이 느끼나봐요.
해피 워킹맘님 제가 열심히 바라보고 따라 갑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연휴 보내시구요~~
멀리서 마음으로 해피 추석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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